2013년 8월 16일 금요일

8시에 만나!

제가 읽은 책들중 인상이 깊었던책입니다
책 제목은 8시에 만나입니다.
이책의 내용은 노아의 방주를 주제로 한거인데요,
동물별로 딱 한쌍씩만 탈수있는 노아의 방주,
그런데 항상 붙어다니는 펭귄 3마리,
그런데 2마리밖에 생존을 할수없습니다.
2마리의 펭귄은 나머지 1마리의 펭귄 을 여행가방에 
넣고 갑니다. 그와중에도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는 
" 뭘 깜빡한것같은데,,,'라고 말하면서 펭귄들을 감시하는
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.
비둘기는 도착을하자 깜빡했던것을 생각해냅니다.
자신의 짝을 깜빡했던것이였죠.
펭귄은 3마리
비둘기는 1마리
결국 1마리의 펭귄은
비둘기로 분장을 합니다.

정말 재미있었습니다.
추천하는 책중 하나에요~
출판사는 현암사구
지은이는 율리히 홈,
추천해요~





댓글 1개:

  1. 재미있어보이는 이야기네요. 다음에 꼭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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